비스트 장현승이 포미닛 현아와의 키스 퍼포먼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현승은 12월 2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무대가 그동안 했던 무대 중 가장 긴장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잠을 못잤다”며 “평소라면 리허설 후에 잠깐 시간이 남으면 잠을 잤을 텐데 그러지도 못했다”고 웃어보였다.
장현승은 또 “이번 키스 퍼포먼스는 ‘트러블 메이커’의 안무가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현아와 나 역시 드라마틱한 연출을 하고 싶어서 흔쾌히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현아 역시 “멤버들이 리허설할 때 많이 도와줬다”며 “무대를 본 후 멋있었다고 말해주더라”고 웃어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요 연말 시상식 ‘201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에서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퍼포먼스 유닛 트러블메이커는 이번 주말 음악방송을 통해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kun1112@issuedaily
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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