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노조가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다.
금호석화는 회사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박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최근 노조에서 석방을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호석화 여수공장 외에 울산공장을 비롯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여수산단내 3개 계열사 노조도 비슷한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냈다”고 덧붙였다.
금호석화 노조는 탄원서에서 “박 회장은 평생을 금호석화에 종사해 온 분으로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처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화학산업 전문인으로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요구했다.
금호석화 노조원 숫자는 여수공장 170명, 울산공장 219명 등이고 금호피앤비화학 146명, 금호미쓰이화학 58명, 금호폴리켐 51명 등이다.
류정일 기자/ryus@heraldm.com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