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12월 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한 ‘천일의 약속’은 전국시청률 1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6.8%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한 서연(수애 분)이 치매 약을 끊은 후 증상이 악화되는 장면과 그런 그를 걱정을 하는 지형(김래원 분)과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브레인’은 10.9%, MBC ‘빛과 그림자’는 9.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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