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자동차 부문 소셜미디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ICOA)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국지엠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기업별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활용도를 나타내는 인터넷 소통지수, 소셜소통지수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다. 이를 위해 지난 9~11월 동안 전국 성인남녀 4000명 등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신차 출시, 시승행사 등을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스마트폰앱 등으로 인터넷에 생중계했다. 또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을 진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지엠은 인터넷 중계로 시승행사나 신차 발표 등을 중계했고, 페이스북 역시 현재 약 4만여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09년 자동차업계 최초로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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