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태준…” 주요인사들 추모의 말
지난 13일 향년 84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기억하는 이들은 그가 생전에 보여줬던 일에 대한 열정과 사회 약자들에 대한 애정, 그리고 경영인으로서의 치열한 삶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자원부 차관보 시절 당시 총리였던 고인과 인연을 맺은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부품소재부문 발전방안에 대한 업무보고 후 박 명예회장이 보여준 열정을 높이 평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집을 판 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그의 통 큰 선행을 떠올렸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 후배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 올곧은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신 분이라고 박 명예회장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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