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표가 한나라당 내홍을 지켜보며 느낀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13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내가 당대표직을 사퇴한 것은 한나라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것이지, 당권투쟁, 계파투쟁을 계속하라고 한 것은 아니다”라며 “소위 당 쇄신을 구실로 당분란만 야기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간 홍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당내 쇄신파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쇄신파인 정태근, 김성식 의원이 탈당 혹은 탈당 의사를 밝히며 당의 내홍이 격화되자 이같은 심경을 밝혔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