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1천300억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 최근 금융당국의 고배당 자제 권고에 아랑곳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1천299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금은 이달 말께 한국씨티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씨티금융지주에 지급될 예정이지만,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국씨티금융지주가 사용하고 남은 배당금이 지주사 지분 99.9%를 가진 미국 씨티그룹에 다시 배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연말 결산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진 중간배당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지주사가 급하게 현금을 확보해야 할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씨티은행 관계자는 “영업연도에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중간배당이며 특별한 배경은 없다”고 해명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