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은 ‘아덴만의 국민영웅’ 석해균 선장을 명예객원교수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석 선장은 명예객원교수 위촉식에 이어 5급 승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생사의 기로에서 결코 굴복할 수 없었다’라는 주제로 기념 특강을 진행한다. 석 선장은 강연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정부와 공무원들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석 선장의 위기관리 능력과 정신이 공무원 교육의 기본가치와 맞아 명예객원교수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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