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휴일이 올해와 비슷하지만 명절연휴가 짧고 황금연휴도 한번 밖에 없어 직장인들에게는 아쉬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휴일은 116일로 올해와 같고, 2008년 115일, 2009년 110일보다 많다.
하지만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공휴일이 있어 연휴인 날은 5월 28일(월요일) 석가탄신일 한번 밖에 없다. 징검다리 연휴도 3.1절(목요일) 성탄절(화요일) 등 2차례 뿐이다.
설날 연휴도 1월 22~24일(일~화요일)이어서 토요일을 감안해도 나흘 밖에 안된다. 추석 연휴(9월 29~10월1일)은 설보다 짧은 토~월요일까지여서 귀성 귀경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틀 뒤인 10월 3일(수요일)이 휴일이어서 2일 하루 연차를 내 추석연휴를 나흘간 이어갈 직장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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