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재능스스로펜’

방학을 앞두고 엄마들의 고민은 깊어간다. 학교를 가지 않는 방학 동안 자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원어민 학원이나 과외, 유학이나 어학연수 등으로 방학을 이용해 영어학습 효과를 높여 보려는 엄마들도 있지만 아이에 의사에 반한 일방적인 교육은 자녀의 자신감을 결여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이른바 ‘만능 펜’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재능스스로펜은 재능교육의 교재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페이퍼를 더해 음원코드를 입력, 스스로펜에 달린 광학인식 렌즈가 음원코드와 음원데이터를 맵핑해 해당 음성을 찾으면 음성으로 출력되는 방식으로 동작하는 학습도구다.

스스로펜의 전원버튼을 누른 후 학습할 교재 표지의 등급번호를 찍고 교재에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싶은 부분을 가볍게 찍어주기만 하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원어민 음성 지원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분 및 반복 청취 ▷원하는 사람을 클릭해 대화를 주고받는 훈련 ▷표준, 2배속, 4배속 등 속청 연습 ▷MP3플레이어 ▷국내 표준 휴대폰과 호환 ▷녹음 가능 및 내장메모리 탑재, 외장메모리로 16GB까지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재능스스로펜의 용이한 활용을 위해 음원관리매니저를 설치하면 교재음원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ssropen.com)를 개설,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욕구를 언제든지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한글도 가능하며 사고력 교재인 ‘생각하는 pizzaa’, 전문유아독서 프로그램인 ‘생각하는 쿠키북’, 유아~초등 대상의 외국어 회화 학습서인 ‘English Adventure’, 60여곡의 영어동요를 따라 부르며 영어와 친해지는 ‘Sing Sing English’에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스피킹펜(Speaking Pen)과는 달리 재능스스로펜은 개인별ㆍ능력별 완전학습이 가능한스스로학습 시스템의 효과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02)1588-1132, www.ssropen.com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