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징병검사대상자(1993년생)의 검사 날짜와 장소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징병검사는 내년 2월 8일부터 시작된다. 검사자는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된다.

검사 장소는 병역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뿐 아니라 인근 지방병무청을 선택할 수 있다.

일례로 부산·울산 지역 대상자는 경남, 광주·전남은 전북, 대전·충남은 충북, 경기 북부는 강원도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직장인, 학원 수강생 등은 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검사자가 많은 서울 도봉·강북·노원 등 서울 3개 구의 거주자는 경기북부병무청에서, 안양·과천·광명·군포·하남 등 경기 5개 시의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는다.

병역대상자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의 ‘징병검사 본인선택’ 화면을 접속해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 기간을 확인하고 희망날짜를 검사 하루 전까지 선택하면 된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