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아론 자매가 영화 ‘바비’에 함께 연기했던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 아론 자매는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 한국을 만나다3’ 제작보고회에 참석, “극중 친자매로 연기하게 돼 편했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친자매인 김새론, 아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김새론은 “아무래도 친자매이다 보니 연기하는데 부담 없이 편하게 촬영했다. 자연스럽게 연기가 된 것 같고, 촬영내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아론 역시 “친언니랑 찍어서 기분이 좋았고, 편하고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는 아리랑국제방송 제공으로 국내개봉과 함께 전세계 약 166개국에서 방영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도시영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 배창호 윤태용 문승욱 전계수 감독이 각각 제주 서울 인천 부산 춘천을 배경으로 5인 5색 도시영화를 선보인 것으로 시작, 이후 윤성호 진광교 조성규 감독이 다음주자로 이어 받아 대구 여수 강릉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 국내외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2012년 상반기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세 번째 프로젝트는 김영빈 감독이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김인식 감독이 배우 예지원, 최우제와 함께 빛고을 ‘광주’에서, 이상우 감독이 배우 이천희, 김새론, 김아론과 함께 글로벌 도시 ‘포항’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세 도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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