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051310)은 산업은행 외 7개 채권은행의 전원 동의를 통해 패스트트랙(Fast Track) 프로그램을 종료 함으로써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매출채권 유동화를 이용한 구조화금융으로1,400억원을 조달하였으며 이중 900억원으로 고금리 금융기관 차입금을 상환하기로 했다.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 등 구조화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금리는 기존 금리보다 약 1% 저렴한 6.5%의 이자율을 적용 받게 됐으며,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손익 개선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조기 졸업함으로써 2012년부터 안정적인 경영활동 및 사업에 대한 집중이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화공플랜트를 비롯한 담수발전 설비 및 해양 모듈 사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여 2012년을 포스코패밀리로서의 성진지오텍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