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고분자나노복합소재연구실
최근 기존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효율을 최대 4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특허 출원 완료 및 해외특허 출원 준비 중인 이화여대 김동하 교수 연구팀이 주목받고 있다. 나노과학분야 세계최고 저널인 ‘Nano Letters’에 12월 온라인 속보로 소개되고 1월호에 게재 예정으로 곧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총 76건의 SCI 논문 게재, 22건의 국내 특허 출원 및 7건 등록, 특이구조 산화물 반도체 소재 제조 기술 해외특허 1건 출원, 바이오센서 및 광촉매 관련 산업체 기술이전 3건 등 대내외적으로 놀라운 연구결과를 속속 인정받고 있다. 연구실에서는 고분자 자기조립현상을 활용하여 하이브리드 나노소재를 설계/제조하고 나노구조제어를 통한 신기능을 탐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출된 다기능 나노소재를 최근 나노/바이오 과학계의 화두인 에너지, 환경, 바이오센서,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전방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동하 교수는 에너지, 환경, 바이오센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분야가 서로 상이한 것 같지만 필요로 하는 원천 나노소재 제조/설계하는 패러다임을 목적 지향적으로 프로토콜을 확립하면 조금씩 변조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이용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중점연구 분야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으로 유기/염료감응 태양전지 효율 향상 연구, 한국연구재단-체코과학재단 지원 공동연구과제로 표면 플라즈몬 공명 기반 광바이오센서 연구,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메모리나노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응용을 위한 강유전체/다강체 설계/합성 연구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여성과학자 양성에도 적극적이어서 최근 연구실 배출 인력이 LG 화학 배터리사업부, 현대/기아자동차 에너지환경연구팀, 삼성전자 LCD사업부, 삼성정밀화학 등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는 등 독자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여성과학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제 연구 교류면에서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오스트리아 연구센터와 표면 플라즈몬 공명 바이오센서 연구를 전개하고 있고, 미국 조지아공대/미시간대학교 공동 연구진과 태양전지 핵심소재 개발 등에 관한 연구, 중국 북경에 소재한 화학연구소, 북경대, 칭화대의 연구진들과 공동연구 네크워크를 구축,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김동하 교수는 “연구결과가 나노과학분야 세계최고 저널인 Nano Letters에 게재되는 등 좋은 소식들을 더 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내 여성과학자의 위상을 세계속에 드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igiza77@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