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의 한해 관람객 수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기념관측은 올해 관람인원이 25일 기준으로 지난해 131만5000명보다 15% 많은 151만6232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1994년 개관 이래 한해 최대 관람인원이다. 전쟁기념관은 지난해부터 무료관람제를 시행하고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전시실을 리모델링하고 안내해설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천안함·연평도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을 겪으면서 안보 현실에 관심을 갖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관람객수가 증가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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