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거래 종료를 하루 앞둔 28일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76포인트(0.48%) 내린 1833.26에 개장해 9시 20분 현재 1826.96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5억원, 292억원 가량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7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종(5.15%)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SK텔레콤은 5.96%, KT는 4.91%, LG유플러스는 2.15% 각각 내려갔다. 통신주들은 배당성향이 높아 이날 배당락일을 맞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8포인트(0.3%) 오른 493.12로 출발해 9시 20분 현재 494.0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종목 가운데 스틸플라워는 포스코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이날 9%가량 급등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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