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MBC ‘무한도전-무한택배’ 특집에서 가장 많은 배달에 성공, 1위를 차지했다.
12월 24일 오후 방송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배송에 나선 ‘무한택배’ 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총 16회의 배달에 성공, 15회를 성공한 하하를 누르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고된 배달을 마치고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정준하의 1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멤버들은 “1등을 차지한 사람이 무조건 쏘기”라며 그를 압박했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시계를 하나씩 돌리겠다”, “동남아 4박5일 여행권을 선물하겠다”, “운동화를 돌리겠다”며 과한 약속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1등 예상 순위 1순위였던 정준하는 부담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소심하게 말해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정준하는 또 “의외의 결과다”고 말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태도를 돌변해 “고급스포츠카를 선물하겠다”, “카메라를 새 것으로 고체해 드리겠다”고 큰 소리를 쳤지만 결국 우승은 예상대로 그에게 돌아갔다.
한편 정준하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달력 1만부를 기증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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