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분이라도 딸 얼굴을 보고 싶어요."
코미디언 이동우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시청자들을 울렸다.
그는 이날 "소원이 있다면 5분 만이라도 지우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며 "딸이 얼마나 예쁘게 자랐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이동우는 또 지난 2005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2010년 실명 판정을 받은 과정을 털어놨다. 시력을 잃고 힘들었던 지난날과 어머니와의 사연 등을 떠올리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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