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늘리고 장애인 관련 민간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 향상, 풀뿌리 마을공동체 육성과 지원 등 4가지다.
지원단체로 선정되면 1개 법인 1개 사업에 최고 5000만원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체 사업비는 13억2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두고 시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을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1개 법인(단체)은 1개 사업만 신청할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 공모가 지난해 처럼 그냥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3년 중장기추진사업 분야를 발굴, 장기적으로 지원해 사업 효과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중장기 과제로 인터넷을 활용한 휠체어 수리, 이미용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인 e-품앗이 사업, 장애부모자녀 지원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 3개 분야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시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자세한사항은 전화(02-3707-8477)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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