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제임스딘을 연상하게 하는 비공식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2월 정식 발간을 앞두고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마치 제임스딘을 연상하게 하는 리젠트 헤어스타일과 데님 패션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정식 화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보이프렌드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 ‘애완돌’, ‘남친돌’ 등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춘과 반항의 대명사인 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마치 제임스딘을 오마주한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진지하고 엄숙한 남성의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촬영 관계자는 “보이프렌드는 조각 같은 외모 외에도 작은 얼굴과 황금비율 등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촬영 내내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더욱 멋진 화보를 완성할 수 있던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내가 갈게’의 음원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2012년 가장 주목할 보이밴드’로 선정,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