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사장 백완규, 036500)은 중국법인인 유원화양이 삼성전자 중국해주법인(SEHZ)으로부터 경형혁신 원가절감부문 금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영혁신 수상업체는 원가절감, 환경, 혁신, 납기, 품질 등 분야에서 우수한 협력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제도로 수상 업체에게는 차년도 제품구매에서 우선배정을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역신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상생의 협력 모델을 이끌어 가는 제도이다.

유원화양은 약 180개 업체에 달하는 현지 업체중 원가절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유원화양이 원가절감 금생을 수상한 제품은 마그네슘 다이케스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화면부분을 지지해주는 핵심부품이다.

이세옥 유원화양 대표는 “이번 금상 수상은 임직원들이 단결해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삼성전자에서 직접 인력을 파견해 각 공정별로 원가절감을 위한 조언뿐만 아니라 개선업무를 함께 했기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유원화양은 올해 스마트폰 핵심부품의 누적생산량이 5000만개를 돌파했으며, 2012년에는 연간 생산량 1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