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이 올해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4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31일 옹진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옹진군 7개면에는 388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군의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20만3000여명이 방문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12월에도 이보다 많거나 비슷한 인원이 방문, 연말까지 400만명을 돌파한다는 것이다.
옹진군 연간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365만2000여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4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7개면별 관광객 수는 영흥면이 320만여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 가장 많았고 북도면 32만6000여명, 자월면 14만2000여명, 덕적면 9만7000여명, 백령 7만4000여명, 연평 3만2000여명, 대청 1만3000여명의 순이었다.
옹진군은 100여개의 유ㆍ무의도로 구성돼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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