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고해’로 1위를 차지한 박완규가 아들에게 한 말이 화제다.
이날 나가수 출연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박완규는 감회가 남다른듯 아들에게 할 말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아, ‘사랑했어요’(1차 경연 2위 곡)로 컬러링 바꿨다면서…다시 (고해로) 바꿔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딸에게는 “딸아, 크리스마스 선물도 못 해준 아빤데 요번에 좋아하는 거 사서 갈게. 고맙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경연에서 박완규는 임재범의 ‘고해’를 편곡해 임재범과는 달리 파워풀하고 저돌적인 느낌의 곡을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나는 가수다’에서는 자우림이 명예졸업에 성공하고, 바비킴이 최종 7위로 탈락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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