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새로운 직무를 찾고자 하며 이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은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5일 직장인 32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직무전환에 대한 생각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72.8%가 새로운 직무로 전환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이들 중 85.3%는 ‘당장이라도 기회가 되면 직무 전환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직무를 전환하고 싶은 이유로는 39.5%가 ‘(전환한 직무가)비전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38.7%는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라고 답해 ‘비전과 연봉’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어 ‘개인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서(30.7%)’, ‘적성에 맞을 것 같아서(27.7%), ‘전공을 살려보고 싶어서(18.5%)’등도 직무전환의 이유로 나타났다.
이들이 직무를 전환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게 될 조건으론 ‘연봉’이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근무 조건’이 26.6%, ‘업무내용’이 17.7%, ‘복리후생’이 11.3% 였다. 기업문화(4%), ‘회사 인지도(1.8%)’ 역시 고려 대상이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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