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건설, 협성종합건업과 체결한 이번 계약의 계약금은 40억6062만8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이는 희림의 2010년 매출액 대비 2.53%를 차지한다.
이번 계약은 희림 외 3개사가 공동 수급한 건으로 총 계약금액 55억2981만원 중 희림 분 약 73.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29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희림 측은 2013년 1월3일 계약 진행사항에 대해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 / 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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