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서는 1.6t 이하 전동지게차 구입 시 지급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및 보조금관리 위반 등)로 ㈜A사 영업이사 L(52)씨 등 지게차 구입 사업자, 지게차대리점 직원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2010년 6월~12월까지 2.5t 전동지게차를 납품하면서 1.5t 전동지게차를 납품하는 것처럼 허위로 지원금(대당 1000만원)을 청구해 1.6t 이하 전동지게차 구입 시 지급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 보조금 6억600만원(62대)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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