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된 김정은이 탈북자를 절대 놓치지 말라는 엄명을 직할 치안부대에 내렸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과 중국 접경지 정보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일인 지난해 12월 19일을 전후해 이 같은 지시를 했으며, 특수치안기관인 ‘조선인민군 내무군’ 간부에게 전달됐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당시 명령에서 탈북을 시도하는 주민에게 발포와 사살을 허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령 직후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은 완전히 봉쇄돼 출입이 불가능해졌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