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42)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직원
좀 더 명확한 룰이 정립됐으면 한다. 요즘 룰이 고무줄처럼 적용되는데, 바뀌기 전까지 정해진 룰은 대통령에서 서민까지 모두 지켜야 한다.
룰을 바꾸고자 할 때도 절대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꿨으면 한다. 아울러 개개인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이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40대가 항상 사회를 이끄는 중심이었다고 본다. 이제 4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는 만큼, 좀 더 크게 보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려 한다. 일단 정치는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올 총선과 대선에서 서로 다른 당을 지지하려 한다. 2012년 새해, 시대변화 요구에 맞는 존중과 균형의 정치를 기대한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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