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9일 구글의 유튜브에 MBC World, MBC Drama, MBC Entertainment, MBC K-POP 등 4개 채널을 열었다고 밝혔다.
MBC World에선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할 예정이며, Drama, Entertainmnet, K-POP에선 각각 MBC의 드라마, 예능, 음악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5분 안팎의 동영상 클립이 서비스된다.
MBC는 올 상반기까지 거의 1만 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이 채널들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구글 본사에서 공연할 예정인 K-POP 콘서트가 K-POP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MBC는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10월21일 구글과 콘텐츠 유통에 관해 협약을 맺었다. 채널 런칭을 위해 사내 유관부서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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