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은 5일 개념적으로만 알려져 왔던 꿈의 신소재 그래핀(graphene)을 연구한 건국대학교 박배호<사진>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교수는 신소재 그래핀 표면 주름의 존재와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히고 주름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 국내 나노물리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7월 그래핀 주름 구조의 특성을 밝혀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지에 게재했으며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사이언스 온라인 속보(Science Express)’에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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