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동급생을 위협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상습폭행 등)로 A(16)군과 B(16)군을 불구속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에 걸쳐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먹을 것을 사오라고 협박한 뒤 이를 거부하면 폭행하고 금품 2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학급 친구 사이인 이들은 교실 내 특정학생들을 상대로 먹을 것을 사오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십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 피해 학생들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학교 폭력이 큰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면서 일선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조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vmfhapxpdntm>
/thlee@heraldm.com
th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