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테마주인 네오위즈인터넷(104200)이 5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둔 가운데 지난달 29일 헌법재판소가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규제해 온 공직선거법 93조 1항에 한정위헌 결정을 내린 이후 SNS 테마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위즈인터넷은 전일대비 14.93%(2150원)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음악포털 벅스의 페이스북 음악서비스 연동은 국내 음악사이트 최초인 만큼 기대감이 크다. 향후 소셜 기능 강화, 소셜 차트, 모바일앱 쪽으로 서비스 연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엔터넷은 음원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형태로 판매하는 full-track 음악서비스(B2C), 이동통신사의 폰꾸미기 음악서비스(연결음, 벨소리) 또는 미니홈피 배경음악서비스 등에 음원을 공급하는 디지털 음원유통(B2B),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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