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시장 동향 파악에 나선다

12일 국토해양부는 권도엽 장관이 전월세 등 주택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입주자의 주거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날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도시형생활주택, 송파구 마천동 전세임대, 대학생 전세임대 청약접수 현장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권장관은 우선, 재건축으로 이주수요가 많은 강동구 지역의 단지형 도시형 생활주택을 방문해 현지 입주민, 건축주와의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최근 강동구 지역의 거래상황, 매매․전세가격 등 부동산시장 동향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전세임대주택에 방문하여 입주자의 주거상황을 살펴보고 입주자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권장관은 또한, 최근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는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접수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학생이 신학기 전에 입주하도록 LH에서 지원해야 할 사항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이 최근 전월세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서민들이 주거생활에서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들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필요한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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