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수입국들이 이란산 원유의 대체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일본이 원유 부족분을 카타르산(産)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상은 8일(현지시간) 도하에서 카타르의 압둘라 알 아티야 부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카타르가 원유를 필요한 만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0면
겐바 외상은 이란산 원유 도입에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비, 추가 원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걸프 연안국을 순방 중이다.
일본은 전체 원유 수입량의 12%를 카타르에서 들여오고 있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인 카타르는 일본에 LNG도 수출하고 있는데 일본은 카타르산 가스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