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관련 기록물 39건을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록물은 문서 12건, 간행물 1건, 사진 20건, 동영상 4건, 서울시립대 박물관 자료 2건 등이다.
문서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1949년), 음력 과세방지에 관한 건(1954년)이 포함돼 있다. 구정 공휴 논의에 대하여(1981년)라는 간행물도 공개됐다.
사진은 구정 여객수송(1968년), 구정 귀성객(1977년), 구정 거리풍경(1978년) 등이며 동영상은 구정 세시풍속(1987년), 민속의 날(1988년), 설날(1989년) 등을 주제로 한 영상물이다. 박물관 자료는 양력과세 표어(1960년대), 양력과세 담화문(1961년)이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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