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스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이 12일 정오 새 싱글 ‘브라더(BRother)’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루비레코드가 이날 밝혔다.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위아더나잇의 새 싱글 ‘브라더’는 평소 목소리 샘플을 이용해 곡의 메인 리프를 만들어온 릴 피시(Lil FISH)의 작업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 라운지하고 리듬감 있는 신스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싱글은 위아더나잇이 영국 리버풀 사운드 시티 페스티벌에 초청, 현지 체류기간 중 작업한 곡이다. 블러(Blur),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등의 앨범을 작업한 영국 메트로폴리스의 앤디 히피(Andy ‘Hippy’)가 마스터링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듣는 이에게 위아더나잇의 새롭게 진일보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위아더나잇은 이날 싱글과 함께 영국에서의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