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8일 국비와 지방비를 200억원씩 투입해 울산 어울길, 경북 영천 보현산 하늘길 등 전국에 녹색길 45곳(547.5㎞)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 역사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 길인 ‘녹색길’ 공모에는 113곳이 신청했으며 이 중 수변공간활용형 16곳, 명상·사색형 12곳, 지역공간 체험형 10곳, 도심문화생활형 6곳, 기타 1곳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녹색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등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평평한 천연목재를 깔거나 단단한 흙길로 만들고 지역특산품 등을 살 수 있는 시설도 세운다. 행안부는 지난해에는 국비와 지방비 400억원씩을 들여 녹색길 80곳(974㎞)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 이 중 멋진 길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