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8일 국비와 지방비를 200억원씩 투입해 울산 어울길, 경북 영천 보현산 하늘길 등 전국에 녹색길 45곳(547.5㎞)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 역사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 길인 ‘녹색길’ 공모에는 113곳이 신청했으며 이 중 수변공간활용형 16곳, 명상·사색형 12곳, 지역공간 체험형 10곳, 도심문화생활형 6곳, 기타 1곳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녹색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등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평평한 천연목재를 깔거나 단단한 흙길로 만들고 지역특산품 등을 살 수 있는 시설도 세운다. 행안부는 지난해에는 국비와 지방비 400억원씩을 들여 녹색길 80곳(974㎞)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 이 중 멋진 길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