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한달여만에 장중 1900선을 돌파했다.
19일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4.91포인트(0.789%)오른 1907.30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지난 10일 이후 8거래일째 순매수로 이 기간 1조8000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12일 이후 한달여 만에 처음이다
이날 주식시장은 미국의 주요 주택경기지표가 4년7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는등 미국과 유럽발 희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나온 1월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웰스파고 지수가 25를 기록,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또 프랑스와 스페인에 이어 간밤 독일과 포르투갈의 국채입찰 성공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서경원 기자/gil@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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