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이스 메이커’(감독 김달중)가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1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페이스 메이커’는 전국 402개의 상영관에서 8만8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3677명.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30km까지만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km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다.
특히 실제 마라톤 경기를 보는 듯한 웅장한 스케일과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처럼 ‘페이스 메이커’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40만 관객 돌파 역시 확실히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퀸’(감독 이석훈)은 32만152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22만838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3만468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90만6895명을 기록한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수 이슈팀기자/ jwon04@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