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올해 등록금을 전년 대비 5.6% 인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등록금을 동결했으나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인하를 결정했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등록금 인하로 대학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소모성 지출을 억제하고 긴축재정을 통한 예산절감과 다양한 재원 확보로 이를 극복할 것”이라며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전주교육대와 군산대도 등록금을 각각 5.1%, 5.2%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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