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실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홍 감독은 25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키나와 전지훈련과 킹스컵 참가는 모두 사우디전에 대비한 것”이라며 “사우디 원정을 꼭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 감독은 “오키나와 전지훈련, 킹스컵 축구대회 등을 통해 경기감각을 살렸다”며 “실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공격과 관련해선, “김동섭이 킹스컵 대회에서 잘 해줬고, 김현성도 뒤늦게 합류했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홍 감독은 “축구는 90분 이후 호루라기 소리가 난 뒤의 결과가 중요하다”며 신중하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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