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전용면적 114㎡ 규모의 신정3ㆍ마천지구 분양아파트 69가구를 선착순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분양 계약자는 일시납부와 할부납부 중 선택해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일시납 계약자는 설치된 발코니 확장금액을 내지 않아도 되고, 감정 가격의 50%한도 내에서 잔금 집단대출을 알선받을 수 있다.
또 잔금을 낼 때 특별 선납할인 금액(신정3지구 1632만원, 마천지구 1974만원)을 차감받을 수 있다. 계약시 계약금 1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에 잔금 90%를 납부하면 되고, 잔금완납 즉시 입주 가능하다.
2월 1일 이후 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인 자는 거주 지역, 과거 당첨 사실, 주택소유 및 입주자저축(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법인 또한 신청 가능하다.
가구당 분양가격은 신정3지구가 4억3535만6000∼4억8390만6000원이며, 마천지구는 5억2642만1000∼5억6924만원이다.
지구ㆍ단지별 동ㆍ호수에 대한 분양가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1600-3456, (02)3410-7517.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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