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시모집 합격생 절반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교가 등장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첫 합격생의 55.8%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26일 합격자 발표 결과 443명 가운데 24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미 지난해 장학생 비중이 50.4%에 였다. 올해는 5.4%를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
올 신입생은 입학금을 포함한 한학기 등록금의 3분의 1에서 최고 4년간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주어진다.
외국어영역 1등급인 학생 가운데 상위 20% 이내인 36명에게는 3주 이상의 해외어학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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