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30분께 강원 영월군 중동면 석항 1터널 내에서 25t 덤프트럭(운전자 전모씨ㆍ43)이 앞서 정차해 있던 4.5t 화물차(운전자 원모씨ㆍ59ㆍ제천시)를 들이받는 등 2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원씨의 화물차 앞에 정차 중이던 또 다른 화물차 운전자 김모(61ㆍ제천시)씨가 숨졌다.
사고 당시 원씨와 김씨는 정선에서 적재한 나무를 싣고 제천 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터널 내에서 김씨의 차량이 고장이 나자 잇따라 정차한 뒤 김씨가 화물차밑에 들어가 수리 중이었다.
원씨는 경찰에서 “앞서 가던 김씨의 화물차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나 정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