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인천시 마을기업 컨설팅기관인 ㈜씨에프와 공동으로 26일 부평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1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구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자원 활용형 마을기업, 친환경ㆍ녹색에너지 마을기업, 생활지원ㆍ복지형 마을기업 등 유형별로 특화된 기업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 선정된 마을기업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5000만원이내의 사업비 지원과 경영, 판로 개척, 홍보 등 종합 컨설팅 및 회계ㆍ마케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 기반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공모를 통해 201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고, 구 심사와 시 심사를 거쳐 2월말 마을기업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업설명회는 마을공동체ㆍ비영리단체 등 마을기업 사업 참여 신청자는 물론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가, 마을기업 사업의 기본개요 및 마을기업 지원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참여 신청단체의 사례별 질의 응답 등 마을기업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이인수기자>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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