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아르티스 동물원의 한 코끼리가 유럽에선 최초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됐다고 26일 네덜란드 공영 RNW 방송이 보도했다.
올해 45세인 빈 티다라는 이름의 이 암코끼리는 동무와 실랑이를 벌이다 나뭇가지에 각막을 다쳐 시력이 극도로 저하된데다 방치할 경우 상처가 덧나 눈을 못 뜰 위험성이 있어 렌즈를 씌워주기로 했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동물원 측은 말의 경우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일이 더러 있으나 코끼리의 렌즈 착용은 처음이라면서 빈 티다가 부분 마취를 하고 렌즈 착용 수술을 하는 데 ‘협조적’이었으며 수술 결과도 좋았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