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남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소란을 피우다가 유리창까지 깬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남의 집 유리창을 깬 혐의(재물손괴)로 A(53ㆍ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만취한 상태로 31일 오전 3시께 답십리의 한 연립주택으로 들어갔다. A씨는 B(22ㆍ회사원)씨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왜 문을 열지 않느냐”며 소란을 피웠다. 이후 아무런 반응이 없자 A씨는 현관 옆 유리창을 주먹으로 깼고 이 소리를 듣고 깬 B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B씨와 전혀 다른 건물에 살고 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강력히 원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서상범 기자/ tiger@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