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소속사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월 1일 오전 한 매체는 송지효가 자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지효와 백창주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송지효는 백 대표의 자상함에 마음을 열었다.

현재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송지효의 열애설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른바 ‘월요커플’로 등장하는 리쌍의 개리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개리와 ‘월요커플’로 활약하며 털털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호응과 인기를 얻었다. 때문에 이번 열애설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하는 일각의 우려 역시 높아지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송지효(천성임), 영화배우, 탤런트/ 송지효-소속사 대표 열애설, 네티즌 “‘월요커플’ 개리는?”
송지효(천성임), 영화배우, 탤런트/ 송지효-소속사 대표 열애설, 네티즌 “‘월요커플’ 개리는?”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으로 연예계에 데뷔, 그동안 영화 ‘쌍화점’ ‘색즉시공2’, 드라마 ‘강력반’ ‘계백’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