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 201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1172억원,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138억원, 당기순이익은 22% 늘어난 11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원료의약 사업부문에서 일본향 오리지네이터(Originator) CMO 사업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환경소재 사업부문의 글로벌 신규 거래선 확보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수익성이 높은 의약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회사 전체의 영업이익율도 11.8%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했다”고 전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또 “4분기 매출은 324억원으로 2011년 평분기보다 성장했다. 이번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말 음성3공장 사고로 인한 매출 성장 제약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꾸준한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말과 올초에 걸쳐 25억원 규모의 코오롱생명과학 주식을 장내 매수하는 등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