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영화 ‘완득이’ 제작사 유비유필름(대표 김동우)은 10일 “조정래 작가와 태백산맥 드라마 제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설 ‘태백산맥’은 전체 4부, 전 10권에 달하는 장편 대하소설로, 제주 4ㆍ3 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부터 1953년 6ㆍ25 전쟁이 끝날 때까지 현대사를 배경으로 분단 상황에 놓인 각계 각층의 인물군을 통해 민족 분단의 아픔을 그린 작품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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